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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부작용 부스터샷 사망자 또 나왔다 1552명의 죽음
    카테고리 없음 2022. 1. 5. 10:42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망자가 또 나왔습니다..

    윤모씨 유족 측 제공

    윤씨의 아버지는 백신을 맞은 당일에는

    큰 이상증세를 느끼지 않았으나.

    "1, 2, 3차 접종 모두 큰 이상증세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접종 후 11일이 흐른 지난달

    윤씨의 아버지는 돌연

    "목이 좀 불편해 병원에 가야겠다"

    옷을 챙겨입던 도중

    "119를 부르라"고 외치며 쓰러지셨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고 합니다.

    구급대원들은 윤씨의 아버지에게 인공호흡을 했다.

    기도 삽관은 실패했다.

    기도가 염증으로 꽉 막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윤씨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건강하셨으며

    최근 3년 동안 실비보험을 청구한 적이 없어

    보험료 30만원을 환급받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만성 폐질환과 당뇨 등 기저질환도 없었구요.

    유족들은 아버지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려 했으나

    코로나19 사망자이다 보니 방역당국이 '부검 불가'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근래 백신 접종 만료된 사람은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

    정부 발표가 있었습니다

    안맞으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한다

    강력한 백신패스 정책도 펼치고 있죠

    그러나 부스터샷을 맞아도 여전한 돌파감염

    사망자가 계속하여 늘고 있습니다

    백신으로 인하여

    많은 가정이 파탄에 이르고 있으며

    백신패스로 인하여

    사람들은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 입니다

    해결책은 과연 있을까요..?

    걱정되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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